<작가 이력>
- 전시경력
- 1992 관훈미술관 개인전
- 1992 가가갤러리 초대개인전
- 1994 관훈미술관 개인전
- 1994 최갤러리 초대개인전
- 1995 미도파갤러리 -동시대 기억전-초대개인전
- 2011 숲 갤러리 초대개인전
- 2023 갤러리 ED 개인전
- 오월의 만남전
- 아름다운 여행전
- 피아모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
<작품 소개>
소를 찾아가는 화면 속 행위들은 정체성에 대한 지속적인 물음이고 자연스러운 면벽이다.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하다가도 이미 사라져 버린 나란 존재의 물음이며, 명료한 해제의 길이 언제나 요원한 화두이다. 정적이면서도 때로는 열정적인 화면 속 흔적들을 차분히 수습해 나가는 방식의 반복이다.
최창훈_소 4356 – 길cow 4356 – road 65 x 91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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